문제 해결을 좋아하는
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정주 입니다.

3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스타트업에서 웹서비스를 개발/배포/운영하였습니다.

문제 해결은 문제를 어떻게 추상화하여 정의하느냐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. 해결책을 고민하기 전에 문제를 제대로 정의하고자 합니다.

몇달 뒤 다시 보았을때 쉽게 이해하고 작업 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가독성높은 코드를 작성을 추구합니다. 이는 유지보수나 작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.